사실, Browser Independency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서, 약간 신경쓴 것은 사실입니다만,
IE 이용자가 80% 미만일 것은 생각도 못했네요.
월 PV 100만이 넘고, UV도 20만 정도 되는 상황이 모수가 적다고 보긴 좀 그런데.. 참 희안한 현상입니다..
그런데, 마케팅적(?)으로는 손해본 것 같습니다.
코리안클릭(KoreanClick)이나 다음 디렉토리 등 다양한 웹 사이트 통계 조사하는 곳에서는 툴바를 통해 주소 웹 사이트 트래픽을 조사하고 순위 집계 및 분석을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대개 IE만 지원하므로 매니아디비의 경우는 일단 20% 버리고 가는 셈이 아닐까 싶거든요..
뭐 그게 대세에 영향은 없지 싶습니다만, 그래도 20% 접어주고 가면 좀 억울하잖아요.. 흑.
OS로 보면 맥 유져 분들이 아직 5% 정도 밖에 안되는데, 윈도우 환경에서 IE를 접고 다른 브라우져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국가 별로 보면, 한국내에서 접속하신 분들은 72%에 불과하군요.. --;;
미국이 9%, 일본이 2%를 비롯해서 다양한 국가에서 오시고 계시네요..
사실 댓글을 보면, 한국 외의 분들이 달아주신 댓글이 제법있긴 합니다만, 역시 놀라운 일입니다..
매니아디비가 가요(k-pop) 정보가 강한점으로 짐작했을때, 저는 문화관광부에서 한류의 전도자(?)로 상이라도 줘야 하는게 아닌가 감히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나름 유니코드(UTF-8) 지원 등 신경을 좀 쓰긴 했다는 점도, 좀 인정 받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
아쉬운 점은, 전체 traffic 소스 중 7~80% 가량이 추천 사이트와 검색 엔진인데, 그 중에 대부분이 "구글님"이시고,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국내 사이트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닫힌 포털"을 지향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웹 검색"을 만들 능력이 안되는걸까요?
매니아디비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몇몇 가수/음반 정보를 검색해보면, 구글에서는 잘 나옵니다만, 네이버/다음/네이트 등은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로 나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열린 DB"인 매니아디비에서 검색이 되고 있는데 말이죠..
1. 기존에 "아티스트" 입력 칸과 "앨범" 입력 칸 으로 검색했던 것을 통합했습니다. 좌측 첫번째 칸에 아티스트 이름을 넣든 앨범 이름을 넣든 검색 됩니다.
"식객"이 가수인지 "앨범"인지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입력하시고 검색하세요.. ㅎㅎ
2. 커버를 찾는 분은 대개 "노래"를 기반으로 찾으실겁니다.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이 있는 음반만 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좌측에는 "메탈리카", 우측에는 "enter sandman" 을 입력하시면 해당 음반만 검색됩니다.
3. 찾는 음반의 커버가 맞는지 헷갈리신다구요? "show tracks"를 눌러보세요. 수록곡을 보여줍니다. 수록곡을 보시고 찾는 음반이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4. 매니아디비가 제공하는 커버 품질이 맘에 안드시나요? "share your covers"를 눌러보세요.
소장하신 커버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커버 앞면, 뒷면, 옆면, CD Label 기타 등.. 8개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단, 로긴 하셔야만 가능하고, 로긴은 openid를 지원하므로 openid 에 가입하신 후 로긴해주세요.
등록하신 커버는 음반 페이지에서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See all xx customer covers"를 누르시면 됩니다.
물론 이 페이지에서도, "share your own covers"를 누르심으로써 커버 등록이 가능하죠.
등록해주신 커버 중 일부는 운영자의 선택에 의해 해당 음반의 "대표 커버"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사이트를 풍족하게 만들어주시겠습니까? :)
감사합니다.
※ 매니아디비에서 직접 제공하는 것이 아닌, 제휴를 통한 검색(allcdcovers, amazon) 은 노래 미리 보기, 노래로 검색하기 등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회원 가입은 받지 않습니다. 오픈아이디를 이용해주세요. 오픈아이디로 오셔도 mypage를 제공, 등록하신 커버의 조회/삭제 및 comment 조회/삭제 등의 기능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언제가 될런지.. --;;)
사실 maniadb는 ajax로 되어 있거나, api 사용으로 이미지 직접 링크(커버홀릭 등) 등의 페이지에서는 PV 측정이 되지 않아 보수적으로 산정된 수치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100만 PV돌파는 기쁜 일입니다.. ㅎㅎ
그리고 방문자 수 성장 곡선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ㅋㅋ
뭐.. 제 주변의 지인말로는 "방학때 반짝이야"라는 소릴 하기도 합니다만, 주간 통계등을 보면 결코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지속적 상승세라는 말씀이죠. ㅋㅋ
국내에는 왜 미국의 올뮤직(allmusic) 같은게 없냐 쪽팔려 미치겠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사이트가 매달 20만명의 방문을 받고 있으며, 100만 페이지뷰를 돌파했다는 점은 참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단순히 정보를 찾고, 그 정보를 찾은 후에 별로 놀게 없어서 나가버리는 곳은 PV나 머문시간이 그닥 많을 이유는 없기에, 더 큰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지금의 10배만 되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연내에 그런 목표를 잡는다면 너무 무리가 많을까요? ^____^
아, 그리고 수많은 분들이 요청하셨던, "나도 정보 제공하고 싶다"라는 기능은 이제 슬슬 하나씩 만들어 오픈할까 합니다. 둘이서 데이터 관리하기는 벅차고, 요즘 회사일이 빡셔서 개발할 시간도 부족하고 해서, 아무래도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매니아디비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중심으로, 가수와 음반, 그리고 노래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양질의 정보 제공 및 검색을 통해 지식과 그 이상의 가치를 주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의 요청으로, "작사/작곡자 중심의 검색" (노래 검색에서 작사/작곡자 이름으로 검색) 및 "커버 전문 검색"을 지원하고 있으며, 곧 보완 예정입니다.
문의는 maniadb@gmail.com 으로 해주시기 바라며, 나름 애국자(?)라 구글님께서 인수하시려고 해도 정중히 사양할까 합니다.. ㅋㅋ